[뉴스핌=이성웅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7월부터 부산-도쿄(나리타), 부산-삿포로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삿포로 노선을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 운항한다. 기존 화·목·일요일만 운항하던 노선에 월·금요일도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7월 4일부터는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을 일 1회에서 일 2회로 증편한다.
아울러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에어부산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는 증편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편도 총액 기준 부산-도쿄 9만3000원, 부산-삿포로 10만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항공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셔틀화 전략을 통해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