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최정원, 김선경 탓에 유산 위기까지…서지석에게 "이게 당신과 내 현실이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김선경의 억지 탓에 몸싸움을 하다 유산 위기를 맞았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밀래(김선경) 때문에 단별(최정원)이 유산 위기를 겪었다.
회사로 복귀한 단별에게 강현(서지석)은 임산부를 위한 약을 주며 "기다릴게, 네 마음 돌아올 때까지"라고 말했다.
그새를 못참고 단별이를 찾아온 밀래는 단별에게 "옛 남편 때문에 현 남편을 버린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네가 돌아오면 나는 떠나겠다"고 했다.
밀래는 심지어 단별에게 "너 돌아오지 않을 거라면 네 뱃속에 있는 내 핏줄 내 놓고 가"라고 황당한 말을 했다. 단별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듯 돌아섰고 밀래는 단별에게 "대답하고 가"라면서 손을 붙잡았다.
결국 몸싸움을 한 끝에 단별은 바닥에 쓰러졌고 밀래는 깜짝 놀랐다. 단별은 "배가 아파요"라면서 일어나질 못했고 이를 본 강현은 "119 불러요 빨리"라고 말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단별은 아이의 생사부터 물었고 유산 위기를 겨우 넘겼다. 이 자리를 찾아온 호덕(유지인)과 밀래는 또 한번 말싸움을 벌였고 단별은 강현에게 "이게 당신과 내 현실이다"고 말하며 제발 그만하자고 했다.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