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국작물보호제판매협회는 신원택 회장이 1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원택 한국작물보호제판매협회장 |
신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전국 약4200회원과 12개 시·도지부, 150개 시·군 지회를 이끈다. 또 한국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다.
신 회장은 "앞으로 당면한 업무를 회원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부 결속력을 바탕으로 농협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