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신의 목소리'에서 개성파 소울 보컬 방효준과 JK김동욱의 피튀기는 대결이 화제다.
25일 방송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2승에 도전하는 방효준의 무대가 펼쳐졌다.
방효준은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선곡했다. 베토벤의 '월광'으로 먼저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한이 서린 목소리를 내뱉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효준의 노래를 들은 윤도현은 "잘한다"며 감탄했다. 거미 역시 "정말 잘하네"라며 놀랐다.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면서 방효준은 담백한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노래 막바지에는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단숨에 JK김동욱을 제압했다.
이날 JK 김동욱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로 대적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JK 김동욱. 그는 태양과는 다른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노래 중반부에서 JK김동욱은 그루브를 타며 흥겨운 무대를 이끌며 관객의 반응을 이끌었다.
프로가수와 아마추어의 대결로 흥미를 돋우고 있는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