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챔스를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OGN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많은 팬들이 내가 나이가 들어보여서 학새인 줄 모르시더라. 나는 대학교 3학년 학생이다"라며 "이번 롤챔스 섬머시즌 이후 학업에 열중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어 조은정 아나운서는 "그동안 팬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롤챔스 여신'이란 과분한 별칭도 얻고 정말 감사했다"며 "나에게 롤챔스는 전부다. 롤챔스에서 일한 경험이 앞으로 방송 활동 하는데에 있어 자양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은정 아나운서는 "학업때문에 롤챔스를 떠나게 됐지만 앞으로 아나운서로서, 방송인으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팬들이 기대하는 만큼 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감독과 코치들에 '이제 인터뷰 안 하게 됐다'라고 말할 기회가 없었다. 이 영상을 본다면 많이 아쉽고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온게임넷 '롤챔스'를 시작으로 2016년 '롤챔스'까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