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딴따라’ 강민혁이 지성과 혜리를 질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딴따라’ 9회에서는 지성(신석호 역)이 혜리(그린 역)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날 그린은 석호에게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행사도 하나 잡았는데요. 재훈이(엘조) 해결 됐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석호는 “행사? 무슨 행사?”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린은 “양주에 있는 미술관 오픈하는 공연인데요, 저희 팀 말고도 여러 팀 들어온대요. 전국에 행사라는 행사는 다 뒤졌거든요! 저 눈 빨간 거 보이죠?”라고 말했다.
석호는 “얼음 좀 녹았는데, 먹을래?”라며 자신의 음료를 건넸다. 그린은 “먹던 걸 왜 먹어!”라며 반박했다.
석호는 “그럼 내가 뭐가 돼. 너 먹던 거 먹었잖아”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그린은 “내 말이 그 말이야. 왜 남에 걸 마셔? 양해도 없이?”라고 말했다.
석호는 “점점 말이 짧아진다?”라며 구박했지만, 그린은 “그럴리가요, 대표님. 난 대표님 믿으니까 행사 잡은거에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석호는 그린을 보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후 방송된 10회에서는 하늘(강민혁)이 그린과 석호의 외박에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하늘은 그린이 석호와 함께 지방 행사를 잡기 위해 함께 갔다는 말을 듣고 연수(이태선)엑 “너 운전할 줄 알아?”라고 물어봤다.
하지만 연수가 운전을 못 한다는 얘기에 급하게 택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민주(채정안)는 “가수가 매니저 출장을 왜 따라가? 하늘이 오늘 좀 이상하다”라고 말해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한편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