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경북 칠곡에 위치한 미군부대서 원인미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28분경 경북 칠곡군 미군부대 캠프 캐롤에서 10여 차례 가스가 폭발했다. 현재 칠곡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 15대를 파견해 화재를 진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소방서 측은 질소와 산소 폭발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9일 15:26
최종수정 : 2016년05월19일 15:26
[뉴스핌=이성웅 기자] 경북 칠곡에 위치한 미군부대서 원인미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28분경 경북 칠곡군 미군부대 캠프 캐롤에서 10여 차례 가스가 폭발했다. 현재 칠곡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 15대를 파견해 화재를 진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소방서 측은 질소와 산소 폭발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