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에서 나문희가 사채업자에 끌려간다.
16일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 103회에서 서밀래(김선경)는 호덕(유지인)의 집으로 달려간 사채업자를 쫓아간다.
사채업자들은 밀래에 "지금 뭐하는 짓이야"라고 그들이 호덕의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막는다.
이어 밀래는 "너 오늘 나 죽자. 경찰서 가서 그냥 너 죽고 나 죽자"라고 말한다.
이어 사채업자는 "양호덕 아들 너 때문에 죽었잖아. 그런데 왜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 거야?"라고
따진다.
이때 천금옥(나문희)이 밀래에 다가왔고 "여기서 뭐해?"라며 묻는다. 밀래는 "여사님"이라며 놀라다가 "우리 이야기 다 들은 거 아니야?"라며 어찌할 줄 몰라한다.
사채업자들은 천금옥의 입을 막기 위해 차를 태워 도망간다. 천금옥은 "가지 않겠다"며 발버둥을
치지만 사채업자들은 막무가내로 금옥을 데리고 멀리 가버린다.
밀래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데 이때 호덕이 멀리서 금옥의 떨어진 신발을 발 견한다. 그리고 밀래를 보며 "너 여기서 뭐해"라며 불안해 보이는 그를 의심한다.
'마녀의 성' 103회는 15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