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동아엘텍이 2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아엘텍이 지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동아엘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동아엘텍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7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분기 대비 338%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아엘텍 연간 신규수주는 지난해보다 183% 증가한 28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동아엘텍이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는 선익시스템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6세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개발업체인 선익시스템은 북미지역의 전략 거래처에 2분기부터 빛샘 검사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3분기부터는 이 거래처가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김 연구원은 "동아엘텍은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