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이 묵비권을 행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18회에서는 김강우(민선재 역)이 전국환(백은도 역)에게 분노했다.
이날 선재는 본인 대신 체포된 아내 마리(유인영)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불안해했다.
같은 시각, 마리는 검찰 쪽에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검찰 측은 “선우건설 주가 조작, 선우건설을 통한 불법 비자금 세탁, 차명계좌로 선우캐피털 주식 매매한 혐의, 이것 모두 민선재 씨한테 뒤집어 씌우고 계획적으로 이혼 요구한 사실, 인정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마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했다.
결국 선재는 은도를 찾아가 “차라리 날 죽이지 그랬어. 마리를 건드려? 당장 내 앞에 데려와!”라며 고함을 쳤다.
하지만 은도는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제대로 값을 치르고 거래를 해야지”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선재는 “백은도. 이건 네 거야. 도박 리스트. 이 정도면 충분히 값은 치룬 것 같은데?”라며 USB를 꺼내보였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