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토요일인 7일은 중국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후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대기 상태가 좋지 않으며, 호남지방과 제주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광주를 포함한 전남 일부 지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는 편이 좋겠다.
기상청은 추가 발원량과 기류에 따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과 강도·지속시간의 변동성이 커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쌀쌀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 서울·청주·속초 23도, 광주·전주·울진 24도, 춘천·강릉 25도, 부산·대구 26도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오르겠다.
내일인 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모레 9일에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 이어 10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후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