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대박' 장근석의 야망이 깨어날까.
19일 방송한 SBS '대박'에서 대길(장근석)은 김체건(안길강)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대길은 활을 쐈고 체건은 정확하게 그 활을 손으로 잡았다.
대길이 어떻게 그러게 할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체건은 "인간의 몸에서 본능보다 빨리 움직이는 것. 눈빛이다"라고 말했다.
훈련을 마친 후 체건은 대기에 "내 제자가 된 목적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길은 숨 한번 쉬지 않고 "당연히 이인좌(전광렬)"라고 답했다.
이 답에 체건은 답답해하며 "그럼 당장 앗아가거라. 니놈 실력이면 당장 이인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으니. 내가 말했지 이인좌 같은 벌레들은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고"라고 답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체건과 대길의 회상신이 펼쳐졌다. 이인좌의 세력에 마을 사람들이 당했던 일이 있었다.
체건은 다시 대길에 "너혼자 나댄다고 멸종되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대길은 과거를 다시 생각하며 "아니 난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체건은 "네놈은 이미 돈주고도 못받을 수업을 받았는데도 그정도 그릇밖에 되지 않느냐"며 "더 크고 원대한 꿈을 찾아 대호가 되란 말이다"라고 말했다.
백성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을 깨닫게된 대길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무술을 연마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