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HMC투자증권은 15일 한국철강과 관련, 올 들어 국내 철근 내수시장 규모가 크게 커지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제시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8% 증가할 것"이라며 "철강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철근과 철스크랩 간 스프레드도 다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개선의 방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때 상반기 주가는 견조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