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자금융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3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증가한 463억원으로 예상했다.
조현목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기대치인 매출액 464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전자금융의 올해 매출액은 1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2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한국전자금융의 무인화자동화 산업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아웃소싱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주력 사업의 독보적 시장 지배력과 무인주차장, 포스(POS) 등 신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저성장 시대 진입, 비용 절감, 인구구조 변화 등 매크로 환경 또한 무인자동화기기 산업에 우호적"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