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3년전 교통사고 목격자 '치매 할머니' 찾았다…치매 할머니 "젊은 남자가 사람을 쳤어"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3년전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에서는 변지식(김기천)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식은 자신의 아들 변승모(손승원)의 방화 사실로 무죄를 입증하려는 조들호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아들의 전과 기록을 막기 위해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거짓자백을 한 것.
조들호는 변지식에게 “다음 재판에는 다른 증인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약속을 하고 방화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방화사건 이전에 이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 나섰다.
이어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격자를 찾았다. 목격자는 치매 할머니였던 것. 이 할머니는 “남자가 사람을 쳤어. 남자가 쓰러졌고, 그 차에서 남자하고 여자가 내렸어. 그리고 그 피흘리는 남자를 차에 싣고 갔어. 머리에서 피가 났어. 피가 났어”라고 사고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해냈다.
조들호는 할머니에게 “정말 기억나죠?”라고 재차 확인한 후 다음 재판을 위해 뭔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