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과 이재준이 술 경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104회에서 오봄(송지은)과 강마루(이재준)의 이화송주가 온갖 계략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길수(김유석) 사장은 이화송주가 우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심사위원에게 뇌물을 먹였다. 그러나 이를 강태준(최재성)이 알아챘고, 안길수에게 경고했다.
안길수는 강태준을 눈엣가시로 여기다 세금 탈루 혐의로 조사받게 계략을 꾸몄다. 이 때문에 강마루 역시 이화송주 브리핑 직전 끌려가야했다.
그러나 오봄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이화송주 브리핑을 훌륭히 해냈다. 이화송주를 이용한 칵테일쇼까지 선보이며 모두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이에 불안해진 안길수는 심사위원을 조종해 최아란(서이란), 안태호(김민수)의 장생주가 1등으로 결과를 조작했다. 그러나 어느샌가 강태준이 다시 나타나 이를 막아냈다. 강태준은 "내가 그랬지. 지켜보겠다고. 나 말한 건 꼭 지키는 사람이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결국 안길수는 오봄과 강마루의 이화송주를 우승으로 발표할 수밖에 없었고, 최아란은 경악했다.
이후 공개된 105회 예고에서 안길수는 최아란을 심사위원 뇌물먹인 것으로 조작해 인사 이동을 시켰다. 안길수는 "내가 그렇게 근신하고 행동 주의하라고 했건만 또 이런 짓을 했냐"며 강태준에게 "며느리 교육 잘못했다"고 사죄했다.
최아란은 회사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됐고, 안태호는 최아란에게 "아버지 옆에서 망가지는거 더는 두고 볼 수 업다"며 "우리 헤어져"라고 이별을 통보했다.
한편 오봄은 강마루와 제니의 사이를 점점 더 의심하고, 제니가 강마루에게 키스하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