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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펀드] '톱3' 비과세 해외펀드의 인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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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이스트스프링차이나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18일 오전 11시3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광수 기자] 판매 3주차에 들어선 비과세 해외펀드. 서서히 우열이 가려지고 있다. 300여개 전용 펀드 중 굳건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세 펀드에 투자자와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변동성 장엔 '안전성'…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은 출시 첫 날부터 지금까지 독보적인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펀드는 세계적으로 4조원 이상 자금을 모았던 펀드의 자(子)펀드로 비과세 전용으로 최근 새롭게 출시됐다. 지난 10일 기준 총 122억1700만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선진국 시장에 90%를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국에 41.5%, 영국에 12.6%, 네덜란드 7.8%, 일본 6.6% 등에 분산돼 있다. 선진국에 넓게 분산한 포트폴리오를 무기로 꾸준한 수익률을 꾸준히 내고 있다.

배당을 주는 '인컴펀드'라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처럼 배당주들이 저평가가 됐을 때 투자해 주식 매매 차익도 얻고 배당도 얻으려는 움직임도 한 몫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종현 피델리티자산운용 마케팅 이사는 "2~3년 후에는 선진국이 이머징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저성장·저금리 환경에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분산투자에 대한 수요와 안정적인 배당 수익에 대한 수요가 반영돼 자금이 유입되는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 유일한 베트남 직접투자 펀드…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는 신규 펀드임에도 불구, 납입원금 기준 2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최근 5년의 베트남 국내총생산(GDP) 평균 성장률은 6%다.

이 펀드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과 달리 90%를 베트남 시장에 투자한다. TPP와 자유무역협정(FTA)등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고성장이 가능한 수혜 종목을 집중 편입돼 있다.

위탁 판매인 경쟁 펀드와 달리 '직접투자'라는 것이 베트남그로스의 큰 특징이다. 한국투신운용은 2006년부터 베트남 사무소를 운영해오며 베트남 주식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편입 종목도 기업 탐방과 리서치 본부의 검증 후 선정한다. 

이대원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 팀장은 "현지 기반 리서치 조직을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며 "현지 기업 실사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로 정확한 기업 분석과 종목선택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탄력적 운용의 묘…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는 150여개가 넘는 중국 투자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 가장 잘 팔리고 있다. 10일 기준 46억9600만원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중국 상해와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뛰어난 지배구조와 성장성을 지닌 기업 공모주 또한 선별해 자본이익을 극대화 한다는게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도 운용사가 종목 편입 비율을 잘 조절한다는 것이 입소문이 타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펀드를 자사 비과세 해외펀드 추천 펀드에 넣은 권지홍 HMC 상품전략 이사는 "편입비율을 잘 조절해서 운용하기 때문에 시장이 내려가도 덜 빠지고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엔 법인 자금도 몰리고 있다. 특히 "언헤지(UH)형의 경우 상당부분이 법인 자금"이라고 귀띔한다. 영국 푸르덴셜(Prudential pic) 계열사로 글로벌 정보에 유리하다는 점도 이 펀드의 강점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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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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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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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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