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지엠은 국내 부품 협력사 중 26개 업체가 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한 2015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M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전 세계 협력사 중 110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6개사에 달한다. 78개 우수 협력사가 선정된 지난 2014년에는 28개의 한국 업체가 선정, 사상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을 제외할 경우 한국은 2008년부터 8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GM의 우수 협력사를 배출해 오고 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지엠은 국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국내 협력사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