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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쯔위가 신체 개인기를 보여준 방송 장면 <사진=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캡처> |
[영상]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쯔위, 360도 토네이도 혀·손바닥 돌리기 '특이한 개인기'
[뉴스핌=최원진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자신의 신체 개인기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 전 쯔위는 카메라가 자신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당황해 하면서 "얼굴 너무 크죠? 왜 이러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후 쯔위는 카메라 앞에서 코를 벌렁벌렁 거렸다. "잘한다"란 멤버들의 칭찬에 "나는 이마도 움직일 수 있다"며 이마를 살짝 움직여 보였다.
또한 쯔위는 혀를 360도로 돌리는 일명'360도 토네이도 혀'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끝으로 쯔위는 한 손을 테이블 위에 얹고 360도로 손목을 돌리며 남다른 손목 회전력을 자랑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