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근 유혜리와 재혼한 최재성의 정체가 마침내 밝혀졌다.
유혜리는 8일 오후 방송한 KBS '우리집 꿀단지'에서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고 한밤중에 외출한 최재성을 미행했다.
이날 '우리집 꿀단지'에서 유혜리는 호텔 앞에서 묘령의 여성과 함께 인사하는 최재성을 발견하고 발끈했다. 현장을 딱 잡으려고 참은 유혜리는 호텔 객실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유혜리가 난입한 방 안에는 정장 차림 비즈니스맨들이 자리를 잡고 업무 중이었다. 놀란 유혜리는 사과한 뒤 나가려 했지만 최재성이 의자를 돌리며 천천히 정체를 드러냈다.
이미 '우리집 꿀단지'에서 남다른 재력을 조금씩 보여줬던 최재성은 사실 글로벌 기업의 회장. 유혜리는 "제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런 분을 만났을까"라며 행복해했다.
최재성은 '우리집 꿀단지'에서 아들 강마루(이재준)와 봄이(송지은)의 관계를 적극 지원하는 열린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