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프로듀스101' 버벌진트 '좋아보여' 팀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7회에서 랩 배틀과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케이코닉 김형은, 김민지와 해피페이스 황아연이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선택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황아연은 61등으로 겨우 배틀에 진출해 노래 선택권이 없었던 상황. 결국 황아연은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랩에 도전하게 됐다.
황아연은 플레디스 박시연의 도움을 받으며 랩 메이킹을 완성했고, 열심히 연습해 치타에게 "좋은데 자신감 있게 했으면 좋겠다"며 셋 중에서 그나마 좋은 말을 듣기도 했다.
세 사람의 '좋아보여' 무대는 진정성 담긴 내용으로 연습생은 물론 관객들까지 울렸다. 무대를 꾸민 황아연, 김형은, 김민지 모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세 사람 중 1등은 김형은이 차지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