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무림학교’ 시청률이 바닥을 쳤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4%)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시청률 5.1%로 출발한 ‘무림학교’는 시작부터 제작사와 방송국 간의 불협화음으로 잡음을 냈다. 여기에 낮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겹치며 시청률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송(신현준)이 학교가 천의주로 인해 위협을 받자 무술대회를 열어 위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신의·생존·희생·소통·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당초 20부작으로 준비한 ‘무림학교’는 최근 16부작으로 조기종영을 결정했으며, 후속으로는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한편 ‘무림학교’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의 시청률은 14.3%, MBC ‘화려한 유혹’은 10.3%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