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 길용우가 서하준이 루머를 퍼뜨린 주범이라고 확신한다.
17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33회에서는 태호(길용우)는 현태(서하준)의 앞으로 돈 10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분노한다.
현태는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태호는 "꼴도 보기 싫어"라며 내쫓는다.
한편 미자(이상아)는 진숙(박순천)과 집 앞에서 마주친 후 함께 차를 마시게 됐다. 진숙은 "헤어진 사람을 만나러 왔다"고 말한다. 이에 미자는 "누구를 찾는지 여쭤봐도 되냐"고 물어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알게될 지 주목된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33회는 17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