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내 딸 금사월' 손창민이 마침내 안내상 앞에 무릎을 꿇었다.
손창민은 7일 오후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자금이 필요한 나머지 안내상을 찾아갔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손창민은 전인화와 손을 잡고 자신의 회사를 무너뜨린 안내상에게 무릎을 꿇고 사정했다. 안내상이 자신을 겨냥하고 복수했다는 걸 모르는 손창민은 "한 번만 더 도와달라"며 머리를 숙였다.
하지만 안내상은 손창민을 차갑게 대하며 모진 말을 쏟아냈다. 돈이 궁한 손창민은 과거 보육원 사건 당시 안내상의 딸 오월이가 죽을 뻔했다는 걸 사과하면서도 전인화를 믿지 말라고 둘러댔다. 안내상은 손창민이 하는 빤한 거짓말을 끝까지 들을 필요도 없다며 끌어냈다.
한편 '내 딸 금사월' 7일 방송에서 박세영은 오월이를 사고로 죽게 하려던 행적이 모두 드러나며 위기를 맞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