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고두심의 암 투병 사실을 모르고 서운해 하는 유진을 나무랐다.
조보아는 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시댁에 계속 머물라는 고두심 말에 서운해하는 유진을 말없이 바라봤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고두심은 남편 김갑수와 사돈 내외를 찾아 음식을 전달했다. 마침 김미숙과 송승환은 며느리 유진이 아이를 가졌으니 친정에 보내는 게 어떻겠냐고 의논했다.
하지만 고두심은 정중하게 거절했다. 큰아들 오민석 내외가 집에 들어와 방도 없다고 사양했다. 당연히 딸 유진은 엄마 사정을 모르고 속상해했다.
고두심이 곧 세상을 떠난다는 걸 모르는 유진은 이튿날 집에 오라는 엄마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조보아는 유진이 죽을병에 걸린 걸 모르고 툴툴대는 유진에게 “또, 또”라며 신경질을 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