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송승환, 폐소공포증 있는 이상우 구했다…"훈재야, 너 괜찮니?"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송승환이 이상우를 걱정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48회에서는 이상우(강훈재 역)와 송승환(장철웅 역)이 출장을 갔다.
이날 훈재는 시스템 점검을 위해 실험실에 들어갔다 갇혀버렸다.
앞서 영선은 장 회장에게 훈재가 혼자 꽉 막힌 곳에 있으면 숨을 못 쉰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
이에 장 회장은 "훈재야! 너 괜찮니? 이거 시스템 복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텐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훈재는 "기다려야죠, 뭐"라며 태연한척을 했다.
하지만 장 회장은 공장 사람들에게 "이거 그냥 열어도 되지 않나? 고장나더라도"라고 말하며 문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어 "아냐, 안 돼! 강훈재 혼자 이렇게 갇혀있게 두면 안 돼! 내가 할 거야. 내가 해"라고 말하며 문을 부수기 위해 악을 썼다.
실험실 안에서 장 회장의 목소리를 들은 훈재는 "사장님, 괜찮습니다!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이후 문을 연 장 회장은 "훈재야, 괜찮니?"라며 훈재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이때 비서는 "사장님, 손에서 피가…"라고 말했고, 이를 본 훈재는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