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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개봉일 '레버넌트' 밀어내고 정상…'쿵푸팬더3' 급부상 속 '빅쇼트' 주목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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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임시완의 신작 '오빠생각'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레버넌트'를 밀어내고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오빠생각'은 첫날 누적관객 10만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전쟁 중 피어난 휴머니즘, 특히 어린이들을 향한 젊은 장교의 애정과 희생을 담은 '오빠생각'은 '미생'의 임시완이 출연했다는 사실 하나로 관심을 끈 작품. 하지만 워낙 블록버스터에 길든 극장가에 엄청난 바람을 몰고오는 데는 다소 힘이 부쳐 보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첫 아카데미상 수상이 기대되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개봉 2주차를 맞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순위 모두 한 계단씩 하락했다. 아카데미가 주목한 작품 치고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준 이 영화는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 펼쳐지는 인간의 처절한 생존을 통해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한 아버지의 복수를 넘어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질문하는 이 영화는 2월 열릴 아카데미상에서 이미 돌풍을 예고했다.

크리스찬 베일과 브래드 피트,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등 네 연기파가 합작한 '빅쇼트'도 대작들 속에 존재감을 과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스오피스 3위에 당당히 랭크된 '빅쇼트'는 월스트리트를 물먹인 괴짜 천재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 인기 상승 중이다. 참고로 '빅쇼트'는 8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기대를 더한다.

한편 드림웍스의 초대형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가 개봉을 1주일여 앞두고 이미 예매율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CG가 빚어낼 수 있는 최고의 화면을 담아낸 이 작품은 이미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의 내한행사로 팬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린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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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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