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시’ 이용규가 유하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 412회의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에는 유하나‧이용규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A 항공사의 유명 모델이었던 유하나의 과거 필모그라피를 소개한다.
이어 독신주의자였던 유하나가 이용규 선수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힐 예정이다.
또 ‘택시’ MC들은 이용규의 야구 연습현장을 급습해 대전의 명물, 튀김 소보루를 걸고 야구 게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용규는 “아내의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주변의 인맥을 총동원해 유하나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는 후문.
한편 ‘현장 토크쇼 택시’는 1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