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제1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 이란 국영매체가 한국 선박 겨냥 물리적 행동 보도하고 대사관도 소행 가능성 시사했다.
- HMM 노조위원장은 기뢰 폭발 주장하며 정부의 무책임 지적하고 국민 안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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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의 제1책무, 존재 이유를 회피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이란 국영 매체가 이란이 한국 선박을 겨냥해 물리적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원은 "이란 대사관은 6일 이번 우리 선박 화재와 무관하다고 하면서도 '군사·안보적 긴장의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 공표된 요구 사항과 작전상의 실체를 무시할 경우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며 자신들의 소행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HMM 해상 노조위원장은 사고 당시 큰 폭발음이 있었다는 현장 선원들의 전언을 소개하면서 유실된 부유성 기뢰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이재명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며 "우리 선박의 사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입장도 직접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6월 취임 이후 국가의 제1책무,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누누이 강조했다"며 "지금 우리 선박과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주장한 것과 달리 왜 피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국가의 제1책무,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국민들은 불안감에 떨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