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남구 일정 지각과 방문 약속 불이행을 비판했다.
- 전 후보는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고 두 번째 방문 장소인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은 방문하지 않았다.
- 박 의원은 이를 남구와 주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라며 지방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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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남구 일정에 지각하고 방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남구와 남구 주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우리 남구를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가 확실하게 드러났다"며 "전재수 후보는 7일 저녁 6시부터 남구에 있는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와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을 잇따라 찾는다고 일정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후보가 현장에 나타난 것은 약속시간보다 30분이나 늦은 시간이었다"며 "부산시장 출마선언 이후 첫 남구 방문부터 약속을 어기고 지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전 후보는 두 번째 방문 장소로 공지했던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은 찾지도 않았다"며 "무슨 급한 일정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국밥 한 그릇 먹고 서둘러 떠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 장소부터 지각하고, 두 번째 장소는 건너뛸만큼 남구와 남구 주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 아니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남구를 우습게 여기는데, 남구청장 후보와 기초·광역의원 후보들은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사뭇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부산 홀대는 하루이틀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수없이 부산 무시 발언을 일삼았고, 부산 발전의 원동력이 될 '부산발전특별법'과 '산업은행법'을 가로막은 것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였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부산, 그리고 남구와 한 약속은 지각하고 펑크내도 된다고 여기는 더불어민주당, 부산 시민, 남구 구민을 우습게 보는 더불어민주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