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8일 강원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복원을 발표했다.
- 워터 포지티브 활동으로 노후 보 개선해 연어 산란 환경을 조성한다.
- 올해부터 2037년까지 12년간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강원도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복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이 많은 기업 특성을 고려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지역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개념이다. 정부가 정책을 기획하고 공공기관이 복원 사업을 발굴하며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최대 회유어 산란지인 남대천 내 노후 보를 개선해 유량을 확보하고 물고기 서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남대천은 노후화된 보와 물 흐름 변경으로 연어가 산란처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으로 연어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물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생태계 회복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기 SK하이닉스 최고생산책임자(CPO) 양산총괄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워터 포지티브 활동이 지역사회와 자연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7년까지 1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