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즈인더트랩' 서강준과 이성경의 과거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한 tvN '치즈인더트랩' 5회에서 백인하(이성경)는 백인호(이성경)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인호는 계속해서 자신에게 돈을 빌려가는 철없는 누나를 말리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다. 이에 인하는 정색하며 "왜 때리게? 때려. 너도 어차피 고모랑 똑같은 새끼야"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인호와 인하의 과거가 전개됐다. 과거 고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어린 인호와 인하. 인호는 인하에게 "누나 미쳤어? 왜자꾸 고모를 화나게 해서 두들겨 맞어"라고 말했다. 이에 인하는 "저런 여자는 우리 고모 아니야. 우리 신고하자. 저런 여자는 잡혀가야 돼"라며 돈이 되는 물건을 주섬주섬 쌌다.
이에 인호는 "엄마 아빠도 없고 할아버지도 죽었는데 우리 거지되는 거 몰라?"라고 말렸지만 인하는 "그래도 나 여기서 못 살아"라고 말했다. 인하가 나가려하자 인호는 "이 바보야. 이리로 나가면 붙잡혀. 창문으로 나가자"라고 말했다. 인호가 먼저 뛰어내렸고 인하는 나가지 못했다. 그느 "인호야 나 데리고 가"라고 말했지만 인호 홀로 뛰었다. 그 순간 고모가 방으로 들이 닥쳤고 인하는나오지 못했다.
그러다 뒤늦게 인하가 따라나갔다. 이때 유영수(손병호)와 마주쳤다. 인하는 "아저씨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학대 당한 한적을 유영수에게 보여줬다. 이 일로 인호는 인하를 과거 놔두고 도망갔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인호는 인하에 대한 미안함에 결국 인하에게 돈을 줬다. 백인하는 인호에게 돈을 받고 나왔고 "자식,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네. 화 한번 내면 돈이 나오는 구만"이라며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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