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무림학교” 서예지, 상황극부터 액션까지 ‘180도 변신”…인어공주+효녀 심청이+억척 소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예지가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상황극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첫 등장했다. <사진=무림학교 방송 캡처>

[뉴스핌=박지원 기자]  서예지가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상황극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첫 등장했다.

서예지는 지난 11일 첫 방영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여주인공 심순덕 역으로 분해 안방 신청자를 찾았다. 심순덕은 아르바이트, 집안 일, 학업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억척 소녀로, 서예지는 평소 보여왔던 청순한 여성미와는 180도 다른 변신을 꾀했다.

극중 심순덕은 사막에서 모래도 팔 장사 수완으로 콘서트 장 앞에서 감자떡을 전부 팔아 치웠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윤시우(이현우)가 감자떡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는 거짓 상황극으로 팬들을 끌어 모은 것. 해당 장면에서 서예지는 자유자재로 표정을 구사하면서 야무지고 발랄한 심순덕을 연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서예지를 떠올리면 쉽게 상상이 가지 않던 액션 장면도 유쾌하게 소화했다. 심순덕은 곤경에 처한 윤시우를 구하려다 혼자서 장정 넷을 무찔렀다. 액션 도중 이소룡의 “아뵤” 대신 “꼬끼오”를 외치는 애드리브 역시 역할과 천연덕스럽게 어울렸다.

심순덕은 물에 빠진 왕치앙(홍빈)를 구해 줘 호감을 사고, 앞이 보이질 않는 아버지 심봉산(이문식)을 위해 부지런히 살림을 하고, 윤시우의 폭력 스캔들 당사자로 대립 각을 세우는 등 1회부터 극 전개 양상에 불을 지폈다. 인어공주와 효녀 심청이를 버무린 듯한 심순덕 캐릭터가 로맨스의 중심에 선 여주인공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진정으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