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한국콜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분석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매출은 1400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기준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7% 각각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화장품 수출 매출(별도 매출에 포함)은 414억원으로 2015년 대비4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높은 제품 경쟁력, R&D 능력, 해외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조정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전고점 부근인 12만원까지무난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