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민앤지가 4분기 총 가입자 증가로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5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8일 "민앤지의 4분기 추정 예상실적은 매출액 7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7%, 40.5%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는 신규서비스인 간편결제매니저서비스 가입자 증가에 따른 실적 발생과 기존 서비스인 휴대폰번호도용방지(PNS) 가입자 및 로그인플러스 가입자 증가세 지속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매출액 증가대비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소프트웨어 산업 특성상 고정비 감소효과가 커진다"며 "지난 5월에 론칭하고 8월부터 본격 서비스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가입자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PNS서비스는 지난해 기준 271만명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며 "1주당 350원 현금 배당역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민앤지 현주가가 201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기준 16.3배로 61.3% 가량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