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비트컴퓨터가 교육사업 부문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전사적으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임동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까지는 (SW교육사업이) 적자를 지속해왔지만 2014년에는 청년실업인구 증가와 SW인력 부족으로 인한 수강생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5년 교육사업부문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비 9.6% 증가한 50억3000만원, 영업이익도 전년비 574% 늘어난 11억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교육사업부문 실적이) 2014년 흑자전환에 이어 2015년도 큰 폭으로 이익이 늘었으며, 2016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이같은 교육사업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체 회사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매출은 전년비 9.3% 증가한 378억8000만원, 영업이익도 70.6% 늘어난 43억5000만원으로 추정됐다.
그는 "2014년 의료정보사업 부문이 일시적인 프로젝트 매출 부진으로 역성장 했으나 2015년에는 정상화 됐고, 교육사업의 흑자전환 후 수익성 향상으로 전사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