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님과 함께2'가 연말 특집으로 꾸며졌다.
29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김숙 커플의 연말 이야기와 기욤 패트리·송민서 커플의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윤정수와 김숙은 강제 결혼 이후 처음으로 연말을 함께 보낸다. 기념으로 황금 소파에 이은 두 번째 역작을 꿈꾸는 '금손' 김숙은 시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 윤정수까지 인간 트리로 변신시킨다.
김숙은 윤정수가 외출한 사이 베란다 창에 전구 장식을 붙여 독특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다. 집에 돌아와 이를 발견한 윤정수는 "이게 뭐야, 이게 네 집이냐"며 화를 낸다.
그러나 김숙은 이에 굴하지 않고 윤정수를 인간 트리로 변신시킨다. 화려한 장식 등으로 트리가 된 윤정수는 웃는 듯 우는 듯 이상한 표정으로 "해피뉴이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은 김성경에게 전화를 걸어 윤정수를 소개시켰다. 김성경은 "둘 중에 누가 더 아깝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당연히 숙이가 더 아깝다"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다른 지인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누가 더 아까운지'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해 그 반응을 궁금케 한다.
한편, 실제 커플 기욤과 송민서는 일본 나고야로 떠난 신혼여행을 마무리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레이싱을 즐길 후, 일루미네이션 축제도 찾는다. 화려한 야경 속에서 행복함을 즐기는 것도 잠시, 갑자기 기욤이 사라져 송민서가 당황한다.
기욤은 송민서 몰래 깜짝 프러포즈 대작전을 준비했다. 송민서는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기욤의 고백에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은 29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