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오뚜기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승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뚜기는 28일 오전 9시 4분 현지 전일 대비 2만6000원, 2.22% 오른 1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뚜기의 목표가를 각각 135만원, 140만원으로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오뚜기에 대해 "올해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1등 사업자 대비 매출규모가 작기 대문에 히트제품 출시가 바료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프리미엄 라면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며 시장의 2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같은 긍정적 평가는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라면 덕분이다. 신제품 '진짬봉'은 출시 2개월 만에 2000만 봉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