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장군' 이지훈, "여자 문제로 강타와 6개월간 연락 끊어" 고백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지훈이 '복면가왕'에 '나를 따르라 김장군'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된다.
이지훈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여자 때문에 강타와 6개월간 연락을 끊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지훈은 "당시 내가 금주 중이라 모임 도중 강타에게 여자친구를 부탁하고 먼저 귀가 한 적이 많았다. 어느 날 여자친구와 강타에게 전화를 했는데 둘 다 연락이 닿지 않아 여자친구 집에 무작정 찾아갔다. 그런데 집 현관문에 다다르자 강타의 향기가 났다"며 "이 때문에 여자친구와 강타 사이를 오해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타는 "이지훈은 여러 가지 오해로 인해 여자친구와 사이가 서먹해진 상태였다. 이로 인해 속상해 하던 여자친구가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놨다"며 "충분히 의심 가는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이지훈과 연락이 두절됐었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19대 가왕 자리를 놓고 '여전사 캣츠걸'과 대결을 펼쳤다. '김장군'의 정체는 이지훈으로 드러났고, '캣츠걸'은 3연속 가왕 자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