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미국의 9년 반만의 기준금리 인상에 일제히 상승세다.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에 억눌린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17일 오전 9시 4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6%, 6000원 오른 13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는 각각 1%대 NAVER는 2%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모비스만 보합세다.
간밤 미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0~0.25%에서 0.25~0.5%로 25bp 인상했다.
연준의 내년말 목표금리는 1.375% 수준으로 1년 동안 1%p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인상 수순은 '상당기간 점진적'일 것"이라며 "이번 금리인상은 예상했던 수준으로 급격한 인상속도과 아니라면 시장 변동성, 자본유출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