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오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별내선 복선전철 공사가 첫 삽을 뜬다. 별내선은 경기 남양주와 서울 잠실을 30분 거리로 연결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경기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별내선 복선전철 기공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총 길이 12.9km 전철이다. 정거장은 6개다. 지난 12월 국토부는 6개 공구 중 4・6공구 우선시공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나머지 4개 공구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는다. 총 사업비는 1조2806억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별내선이 완공되면 경기 남양주 별내에서 서울 잠실까지 환승 없이 27분 만에 갈 수 있어 하루 11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산신도시 등 경기 동북부지역 교통난 해소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