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지난 15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고령의 연금 수급자 및 독거 노인 1064명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단 본부 직원들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및 전국 107개 지사에 온열찜질기, 이불 등 7400만원 상당의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전국 지사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각 지역별 고령의 연금 수급자 가정에 직접 전달되며, 각 지사에서는 물품 전달과 함께 말벗, 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의 소외계층이자 공단의 고객이신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잘 섬기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물품 일체는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구매했다. 공단은 지난 7월9일 전주 신중앙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이후 꾸준한 구매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