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김정훈이 최정원에가 또 한번 프러포즈했다.
15일 방송한 '마녀의 성' 2회에서 준영(김정훈)은 단별(최정원)을 기다렸다.
준영은 단별에게 "남들처럼 잘해주고 싶어. 하늘의 별을 다 따줘도 부족해. 내 사랑은 그것보다 훨씬 깊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 한가운데 걸어놓은 웨딩드레스를 가리켰다. 그는 "그런데 내가 지금 해줄 수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 그런데 이거 하나 약속할게.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하루하루 더 사랑할게. 평생 네 옆에서 네 편이 되줄게"라고 말했다.
단별은 "오빠한테 나는 해줄 게 없잖아"라고 울먹였다. 이에 단별은 "네가 바로 내 심장이야. 네가 없으면 내 심장은 멈출거야. 그런데 네가 왜 나한테 해준 게 없어"라고 말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