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카드뉴스] 사라지는 자투리펀드 어떻게 갈아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9일 오후 6시 2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국민 재테크 수단'이 된 펀드, 이 가운데 400개 이상 펀드가 내년 2월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추진중인 소규모 펀드* 청산 작업에 따른 건데요, 소규모 펀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1년 이상 경과된 펀드 중 설정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6월 현재 소규모 펀드는 공모펀드 3개 중 1개 꼴(36.3%)로

당장 내년 5월까지 없어지는 펀드만 581개

사라지게 되는 펀드들은 판매사(은행, 증권사)를 통해 합병 혹은 해지 한달 전 투자자들에게 통보됩니다. 합병되는 펀드는 합병 전날 합병가액을 산정해 적용하게 되고요.

때문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펀드가 설정액 50억원 미만인 경우 미리미리 적절한 환매 타이밍을 고려해 수익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규모 펀드 청산은 투자자들의 '선택'이 아닌 만큼 해당 펀드들의 환매수수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갈아타기'를 하는 경우 펀드 가입시 일반적으로 부과되는 판매수수료(일회성)는 지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규 가입과 같은 개념인 거죠.

물론! 이 부분은 판매사의 재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판매사들은 임의해지되는 펀드 가입자들이 '갈아타기'를 할 경우 투자자 편의를 위해 판매수수료도 부과하지 않는다고 하니 대상자인 경우 꼭 확인하세요.

무엇보다 소규모 펀드가 양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국은 앞으로도 출시 이후 1년안에 설정액 50억원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이같은 청산작업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즉, 가입한 펀드가 1년 안에 없어지는 '불편'을 피하기 위해서는 펀드 가입시 운용 철학과 펀드 성격, 운용인력 등과 함께 설정액 규모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해진 셈이죠.

그리고 만에 하나를 대비해 펀드 가입시 기왕이면 소규모 펀드 청산시 판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판매사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Tip이 되겠죠?

그나저나 이렇게 덩치 큰 펀드로 가입하면 수익률도 함께 좋아지는 것 맞나요…?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홍종현 미술기자(cartoo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