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견건설사 한양과 부동산 종합개발회사 보성산업, 파인비치·파인힐스를 운영하는 보성그룹은 9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선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한 채정섭 한양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진두지휘한 안경태 전무도 부사장 승진으로 승진했다.
◇ 한양
▲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채정섭
▲ 인프라사업본부장 전무이사 원주석
▲ 전력사업단 전무이사 황정현
▲ 건축·주택사업본부 상무보 심왕기
◇ 보성산업
▲개발본부장 부사장 안경태
◇ 보성레저개발
▲ 전무이사 서형종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