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는 9만7813건이 이뤄졌다. 11월까지 누적거래량은 110만건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11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9만781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7.4% 증가, 전월대비 8%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11월 누적거래량은 110만5820여건으로 지난해 대비 21%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매매거래량은 계절적 영향으로 10월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고 말했다.
11월 수도권에서는 4만9392건의 거래가 이뤄져 전년동월대비 13.1% 늘었다. 서울은 1만8040건으로 29.1%,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2792건으로 34.9% 각각 증가했다. 지방은 4만8421건으로 2.2% 늘었다.
아파트 거래는 6만4841건으로 0.2% 증가했다. 연립·다세대는 1만8697건, 단독·다가구는 1만4275건으로 각각 29.5%, 20% 늘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