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조9968억원 흑자…"2022년부터 적자기록할 것"
[뉴스핌=김승현 기자] 올해 건강보험 누적수지 흑자 규모가 17조원에 육박하며 오는 2019년 2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 적립금은 2조9968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총수입은 51조9838억원, 총지출은 48조9870억원이다.
지난 4일까지의 건강보험 누적수지 총 흑자 규모는 16조977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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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건강보험 재정은 당분간 계속 흑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누적적립금이 2016년 17조3010억원, 2017년 18조3962억원, 2018년 19조2095억원으로 늘며 2019년 20조428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는 앞서 건강보험 재정이 2016년을 정점으로 2022년부터 적자를 보고 2025년 고갈될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건보공단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로 들어온 평균 수입액과 요양급여비로 지출한 평균 지출액을 고려해 2015~2019년 건강보험 재정수지를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