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김성균이 또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화는 'MEMORY'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라미란)은 정환(류준열)에게 아빠 김성균(김성균)의 생일 선물을 자랑했다.
라미란은 "새 차 뽑았다"며 "2000만원. 크게 한턱 쐈다"고 말했다. 이에 정환은 큰 액수에 놀랐고, 라미란은 "그랜다이저 샀나"라며 새 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클랙션 소리에 밖으로 나갔고 얼어붙고 말았다. 김성균이 산 차는 프라이드. 라미란이 "이게 뭐야"라고 말하자 김성균은 "남자의 자존심 프라이드지. 어떻노, 새 차 같지"라고 뿌듯해했다.
정환은 "와 심지어 중고"라고 한숨을 내쉬었고, 김성균이 드라이브를 제안하자 라미란은 "너나 실컷 타"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정환도 뒤이어 집으로 들어갔고, 김성균도 따라 들어가려 했으나 대문이 잠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