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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산업 발전방안 및 미래전략’ 종합컨퍼런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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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전경련회관…국토부 등 19개 관련 단체 참여

[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감정평가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리츠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등 19개 부동산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해 부동산 산업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부동산산업 발전방안 및 미래전략’을 주제로 부동산산업 종합컨퍼런스가 열린다.

총 7개 세션, 19개 주제를 통해 ▲부동산 산업의 융복합과 신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부동산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투명성 제고방안 ▲해외부동산산업 현황과 시사점을 논의한다.

부동산산업은 연간 매출액 50조원, 종사자 41만명인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한다.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대한부동산학회, 한국감정평가학회, 한국건설경제산업학회,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한국부동산법학회, 한국부동산산업학회, 한국부동산정보학회, 한국부동산정책학회, 한국부동산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산업의 당면과제 해결은 물론 창조경제에 일익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미래전략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의와 더불어 ‘제1회 부동산 산학 협력 잡 페어’도 동시에 열린다. 서울부동산포럼과 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주최한다.

12개 업체(프라임감정평가법인, 마스턴투자운용, 서브원, 세빌코리아, 에스티에스개발, 이지스자산운용,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메이트플러스, 한중문예진흥원, 간삼파트너스, 제일감정평가법인, 존스랑라살)가 참여해 부동산 전공 학생들에게 부동산관련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취업 기회를 마련한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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