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복면가왕’을 통해 재조명 받은 1980년대 스타 김승진이 ‘불타는 청춘’까지 접수했다. 김완선, 강수지 등 당시를 풍미한 톱가수들이 뭉치면서 김승진의 라이벌 박혜성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
김승진은 지난 11월2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합류해 김완선, 강수지 등 비슷한 나이대의 가수들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불타는 청춘’에서 김승진은 2년 후배인 김완선과 상황극을 연출하는가 하면, 화려한 문워크를 선보이며 댄스실력도 뽐냈다.
1984년 데뷔한 김승진은 2년 뒤 가요계에 등장한 박혜성과 동갑내기다. 김승진이 작은 눈과 독특한 외모, 애련한 발라드로 사랑을 받았다면 박혜성은 세련된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다졌다.
가요계를 양분했던 김승진과 박혜성은 1990년대 중후반부터 활동이 뜸해지며 대중과 멀어졌고 자연히 잊혀갔다. 그러던 중 김승진이 최근 MBC ‘복면가왕’에 등장하면서 박혜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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